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두암3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지역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쳤다.
두암3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마을의제사업인 ‘어르신을 위한 행복한 생활환경 만들기’ 일환으로 사단법인 농담(農談)과 협력, 대대적인 집안 대청소를 진행했다. ‘실버크린방역’인 이번 봉사에는 농담의 사업 대상 가운데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독거 노인 2가구를 추천받아 진행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은 사업 대상인 독거노인 가구의 가재도구를 정리 정돈하는 한편,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실내 방역·소독 작업까지 꼼꼼히 실시했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혼자서는 청소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지냈는데, 이렇게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해 주고 소독까지 해주니 새집이 된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두암3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2026년 마을의제에 발맞추어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사업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승희기자 wlog@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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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2동, 말복맞아 어르신에 삼계죽 나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오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복달임 음식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오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주민자치회, 통장단, 새마을부녀회에서 후원으로 이뤄진 이날 행사에서 오치종합사회복지관, 동 직원 등 40여명이 함께 참여해 삼계죽을 직접 준비하고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보양식을 대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식사후에는 어르신들에게 간식과 후원물품을 담은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최광수 오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말복을 맞아 어르신들이 정성꼇 준비한 삼계죽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선애 오치2동장은 “민관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식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을 전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소영기자 psy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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