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선한기업, 나눔과 상생 '앞장'

입력 2026.06.22. 17:05 강주비 기자
선한기업100+원탁회의, 자선골프대회 성료
민형배 당선자·박균택 국회의원 등
기업인·오피니언 리더 66개팀 참여
성금 8억원 쾌척 복지 사각지대 해소
광산구 ‘1313이웃살핌’ 지속적 지원

지역 기업인들이 자발적인 사회공헌과 더불어 새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상생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데 앞장서고 있다.

㈔선한기업100+원탁회의(이사장 임영우)는 지난 14일 나주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제2회 선한기업100+원탁회의 자선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광산구, 광산구 지역사회보장 협의체가 협력해 지역 기업인들의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주상공회의소, 광주경영자총협회, 이노비즈광주전남지회 등 지역 오피니언 리더와 기업인 등 총 264명(66개 팀)이 참가해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영우 선한기업100+원탁회의 이사장을 비롯해 민형배 전 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자, 박병규 광산구청장, 박균택 국회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총 8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선한기업100+원탁회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임영우 이사장은 “지역 기업인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외 함께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해 모여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힐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특히 광산구의 1313이웃살핌 사업이 전국적인 복지 모델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선한기업100+원탁회의는 지난 2023년부터 총 7억 3천800여만원의 사업비를 후원하며 광산구 복지사업 ‘1313이웃살핌’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

‘1313이웃살핌’은 주민 주도의 상호돌봄 체계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 하는 사업으로, 1명의 이웃지기가 위기가구 3세대를 살피고 위기가구 1세대에 3명의 이웃단짝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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