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염산면사무소는 26일 오전 면사무소 3층에서 염산면 노인대학 인문학강좌를 열었다. 이날 노인대학 인문학강좌는 회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용찬 염산면 노인대학 회장은 개회사에서 “영광군의 역사를 아는 것이 우리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지키는 길이다”며 축하했다.
회원들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영광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고자 하는 열정으로 강좌에 참석하는 열정으로 강의실을 채웠다. 인문학 강좌를 들은 회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김철수 영광역사연구회 위원은 “ 그간 책에서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한 영광의 번영사를 깨우치게 하는 강좌가 뜻깊다”소 소감을 밝혔다.
김용연 염산면장은 “염산면민들이 적극 참여한 영광군 역사와 문화알기는 면민들과 함께한 인문학 강좌였다”며“우리 영광면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고자”고 했다.
영광=한상목기자 alvt71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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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광주협, 태극기 달기 캠페인
바르게살기운동 광주광역시협의회는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10일 광주 서구 광주고속버스터미널(유스퀘어광장) 일대에서 ‘태극기 바로알리기 및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오전7시30분부터 9시까지 이석우 회장을 비롯해 양승곤 수석부회장, 김숙희 여성회장, 이재동 사무처장, 무공수훈자회 문희주 지부장과 각 지회장 등 모두 50여명이 참여해 가정용 태극기 100기와 차량용 태극기 150기를 나눠주며 캠페인을 벌였다. 바르게살기 광주협의회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광복절 주간에 국가 상징인 태극기를 바로알고, 국경일에 모든 가정에서 태극기를 달아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자부심을 느끼도록 협회 대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행사를 주관한 이석우 회장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은 과거 수 많은 선열들의 희생 덕분에 큰 발전을 이뤘다”면서 “태극기 나눔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광복절의 의미와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알릴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소영기자 psy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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