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염산면사무소는 26일 오전 면사무소 3층에서 염산면 노인대학 인문학강좌를 열었다. 이날 노인대학 인문학강좌는 회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용찬 염산면 노인대학 회장은 개회사에서 “영광군의 역사를 아는 것이 우리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지키는 길이다”며 축하했다.
회원들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영광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고자 하는 열정으로 강좌에 참석하는 열정으로 강의실을 채웠다. 인문학 강좌를 들은 회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김철수 영광역사연구회 위원은 “ 그간 책에서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한 영광의 번영사를 깨우치게 하는 강좌가 뜻깊다”소 소감을 밝혔다.
김용연 염산면장은 “염산면민들이 적극 참여한 영광군 역사와 문화알기는 면민들과 함께한 인문학 강좌였다”며“우리 영광면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고자”고 했다.
영광=한상목기자 alvt71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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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암3동 주민자치회·사단법인 농담 독거가구 대청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두암3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지역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쳤다.두암3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마을의제사업인 ‘어르신을 위한 행복한 생활환경 만들기’ 일환으로 사단법인 농담(農談)과 협력, 대대적인 집안 대청소를 진행했다. ‘실버크린방역’인 이번 봉사에는 농담의 사업 대상 가운데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독거 노인 2가구를 추천받아 진행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은 사업 대상인 독거노인 가구의 가재도구를 정리 정돈하는 한편,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실내 방역·소독 작업까지 꼼꼼히 실시했다.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혼자서는 청소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지냈는데, 이렇게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해 주고 소독까지 해주니 새집이 된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두암3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2026년 마을의제에 발맞추어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사업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강승희기자 wlog@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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