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농협, 창립 최초 600여명 화합의 한마음대회

입력 2026.05.08. 09:25 김진석 기자

나주농협은 지난 7일 나주시종합스포츠파크에서 조합원 한마음대회를 열고 조합원들의 화합을 다지는 한편, 새로운 희망과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나주농협 창립 이래 처음으로 열린 한마음대회는 신정훈(나주·화순) 국회의원과 강상구 부시장 (나주시장 권한대행),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이광일 농협전남지역본부장, 김성모 부본부장, 제해중 나주시지부 지부장 등 60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여해 즐거운 축제시간을 보냈다.

이날 ‘조합원 한마음상’으로 최고령 김기례 조합원과 최연소 남녀 조합원 등 3명에게 기념패를 전달했다. 기념식에 이어 북한예술단 초청공연과 시니어 패션쇼, 그리고 미스김, 나혜진, 황철호, 한수정 초대가수와 함께 조합원 노래자랑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허영우 조합장은 “조합원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그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동반자가 되겠다”며 “조합원 여러분께서 농협이 꼭 필요하고, 농협과 함께 풍년농사가 되도록 하고, 여기에 더해 미래농업을 위한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나주=김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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