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띠 희망가] “업무는 물론 가족·공부·재테크 모두 잡을 것”

입력 2026.02.13. 09:41 강주비 기자
■말띠들의 병오년 희망가
최준혁 광산구 광고물관리팀장
최준혁 광주 광산구 광고물관리팀장.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은 최준혁 광산구 광고물관리팀장이 가족과 자기계발, 재테크까지 아우르는 새해 계획을 밝혔다. 최 팀장은 “올해는 특히 말띠인 저를 위한 해인 것 같아 여러 가지를 계획하고 있다”며 “적극적이고 도전적으로 한 해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최 팀장은 먼저 가족과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캠핑을 매달 1회 정도 떠나고, 먼 곳이 아니더라도 해외여행을 한 차례는 꼭 다녀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 팀장은 “아이들에게 큰소리를 쳐놓은 상태라 지킬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약속은 꼭 지키고 싶다”며 웃었다.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도 나선다. 가족이 함께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완주의 기쁨을 나누고, 초등학교 자녀들과 한국사능력시험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그는 “아이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부모가 함께 도전하는 모습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자기 자신을 위한 투자도 이어간다. 대학원에 재학 중이라는 최 팀장은 “요즘 중간에 낀 세대이자 중간관리자 입장이 되면서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올해는 꼭 논문이 통과돼 졸업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노후 준비와 자산 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최 팀장은 “이제는 노후 준비나 자산 관리도 신경 써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투자와 재테크를 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 건강 관리에도 힘쓰겠다는 각오다.

끝으로 그는 주변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제가 아는 지인들과 직장 동료, 팀원들, 그리고 광산구민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건강하고 즐거운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며 “산전수전 다 겪으며 버텨 온 78년 말띠들도 모두 행복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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