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광주 지역사회 통합돌봄 플랫폼 구축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광주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3일 센터 교육실에서 광주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광주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 5개 기관과 상호협력 증진 업무협약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온 가족이 행복한 도시, 광주를 이끌어가는 늘봄, 돌봄 플랫폼 구축'을 위한 종합적 아동복지 서비스로 나아갈 예정이다.
또한 정서 지지 및 정서 역량강화 활동, 이용수요자 중심의 부모교육, 내담자 중심의 상담서비스, 생애주기별 마음 건강 위험신호에 따른 집중관리 및 치료 외 다양한 가족 친화적인 문화 행사 등 각 기관에서 보유한 자원과 시설 등 지역 네트워킹을 통한 협력적 비전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박금자 광주광역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광주 5개 기관장들과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5개 기관이 주도하는 공동협력 사업 전개로 아동의 안전과 복지를 지키기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늘봄, 돌봄 플랫폼의 역할에 따른 지역 네트워킹 실천을 위해 '24년 5월 중 각 기관별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10월 중 하반기 사업 운영 보고회 등 다가치 키움, 통합 돌봄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봤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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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암3동 주민자치회·사단법인 농담 독거가구 대청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두암3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지역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쳤다.두암3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마을의제사업인 ‘어르신을 위한 행복한 생활환경 만들기’ 일환으로 사단법인 농담(農談)과 협력, 대대적인 집안 대청소를 진행했다. ‘실버크린방역’인 이번 봉사에는 농담의 사업 대상 가운데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독거 노인 2가구를 추천받아 진행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은 사업 대상인 독거노인 가구의 가재도구를 정리 정돈하는 한편,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실내 방역·소독 작업까지 꼼꼼히 실시했다.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혼자서는 청소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지냈는데, 이렇게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해 주고 소독까지 해주니 새집이 된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두암3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2026년 마을의제에 발맞추어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사업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강승희기자 wlog@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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