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부소방서는 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에 대비해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차 6대와 소방공무원 70여명이 동원돼 실시한 이번 훈련은 출동로 확보와 효율적 화재대응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화재진압 장애여부를 파악하고 문화전당 주변 화재취약요인을 살피는 것으로 진행됐다.
동부소방서 이희경 현장대응과장은 "지속적인 화재예방활동과 재난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선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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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농담, 2026년 ‘어르신, 본죽 왔어요’ 사업 수행기관 선정
사단법인 농담(農談, 대표 안붕걸)은 최근 본죽&비빔밥 광주비엔날레점에서 사업 시작을 알리는 ‘어르신, 본죽 왔어요!’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본아이에프)에서 주관하는 ‘어르신, 본죽 왔어요!’사업은 결식 위험과 영양 불균형에 처한 고령 장애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주 1회 영양죽을 지원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돌봄 네트워크 일환이다. 농담은 올해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사단법인 농담(農談)은 지역 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중 영양 공급이 시급한 분들을 선정해 본죽&비빔밥 광주비엔날레점에서 후원하는 따뜻한 영양죽을 생활지원사를 통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죽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말벗 서비스를 병행하여 고독사 예방 및 안전 확인 등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실천할 계획이다.본죽&비빔밥 광주비엔날레점 대표는 “지역 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껏 준비한 한 그릇의 죽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건강한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사단법인 농담(農談) 관계자는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과 본아이에프의 소중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본죽&비빔밥 광주비엔날레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자원 발굴에 힘쓰겠다”고 했다.한편, 사단법인 농담(農談)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서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일상생활지원, 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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