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명 광주시의회 전문위원 법무부 장관 표창

입력 2004.04.23. 00:00

박동명 광주시의회 전문위원이 오는 25일 ‘제41회 법의 날’을 맞아 법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박 위원은 방송을 통한 법률상담과 성희롱예방교육, 법률서적 저술 등으로 법률문화 발전에 공헌한 점과 한센병력자에 대한 인권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남대 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을 마친 박 위원은 지난 2000년 7월부터 대통령직속 여성특별위원회와 여성부 성희롱예방 전문강사로 위촉돼 관광서와 공공단체의 성희롱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준법질서 실천 및 계몽활동에 앞장섰으며 CBS 광주방송에 고정 출연해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하며 법률구조사업에도 크게 기여했다. 또 자신의 이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여성과 법률’ ‘클릭! 가정법률’ ‘현대생활과 법률의 이해’ 등 3권의 법률서적을 저술하기도 했다. 한편 정부는 법 제도 개선과 법학분야의 연구활동, 준법의식 고취 등으로 법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법률복지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람을 발굴, 매년 ‘법의 날’에 수상하고 있다. /유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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