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광주비엔날레(박양우 이사)를 앞두고 홍보관 개관식이 8일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 컬처스퀘어에서 개최됐다. 니콜라 부리오 예술감독이 홍보관을 살펴보고 있다. 광주비엔날레는 판소리 - 모두의 울림 (PANSORI - a soundscape of the 21st century)주제로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86일간 개최된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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