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꼬리감기원숭이, 먹어야 산다

입력 2024.08.02. 15:58 양광삼 기자
체감온도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동물들도 더위 사냥에 나섰다. 2일 광주 북구 생용동 패밀리랜드 우치동물원에서 갈색꼬리감기원숭이가 시원한 과일로 더위를 해소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체감온도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동물들도 더위 사냥에 나섰다. 2일 광주 북구 생용동 패밀리랜드 우치동물원에서 갈색꼬리감기원숭이가 시원한 과일로 더위를 해소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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