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적으로 강한 장맛비가 내린 20일 광주 남구 봉선동 일대 일반 도로에서 차량들이 공원에서 흘러내린 흙탕물을 피해 전조등을 켠 채 서행 운전을 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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