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창농협, '광주 최초 고추 육묘 무상 지원 호평

입력 2024.05.04. 10:17 임정옥 기자


광주시 서창농협(조합장 김명열)이 지난 3일 농협 서창지점에서 광주 최초로 '고추 육묘 무상 지원'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명열 서창농협 조합장과 이감사,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민들에게 고추(일반, 청양)와 오이, 가지. 호박 모종을 신청한 조합원 1천400여명에 1인당 49주씩 무료로 나눠줬다.

또한, 고추 농사를 짓는 농가 중 추가 구매를 희망하는 조합원에게 우수한 품질의 모종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했다.이번 고추 육묘 모종사업은 김명열 조합장 공약으로 전체 조합원 1천650여명 가운데 약 85%가 신청했을 정도로 인기 높은 사업으로 평가 받았다..

김명열 서창농협 조합장은 "이번 고추 육묘 지원을 통해 소규모 영농 조합원은 자가 소비용 육묘 부담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중·대규모 영농 조합원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육묘를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영농비를 절감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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