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 권익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18일 오전 서구청 로비에서 열린 장애인 예술인 작품 전시 개막 행사에 참석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저작권자 ⓒ 무등일보 기사제공.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