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 지정 전남대 신록의 메타세콰이아 길

입력 2024.04.17. 16:22 임정옥 기자
광주 한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전남대 캠퍼스의 명물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가 신록으로 물든 가운데 학생들이 더위를 피해 걸어가고 있다.전남대는 세계적 수준의 지역대학으로 성장할 비수도권 대학에 정부가 파격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에 예비 지정됐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광주 한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전남대 캠퍼스의 명물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가 신록으로 물든 가운데 학생들이 더위를 피해 걸어가고 있다.전남대는 세계적 수준의 지역대학으로 성장할 비수도권 대학에 정부가 파격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에 예비 지정됐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광주 한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전남대 캠퍼스의 명물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가 신록으로 물든 가운데 학생들이 더위를 피해 걸어가고 있다.전남대는 세계적 수준의 지역대학으로 성장할 비수도권 대학에 정부가 파격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에 예비 지정됐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광주 한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전남대 캠퍼스의 명물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가 신록으로 물든 가운데 학생들이 더위를 피해 걸어가고 있다.전남대는

세계적 수준의 지역대학으로 성장할 비수도권 대학에 정부가 파격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에 예비 지정됐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