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가 17일 5,18당시 시민군 대변인으로 잘 알려진 고 윤상원 열사의 친가가 있는 광주시 광산구 천동마을에서 윤상원 기념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박병규 광산구청장, 민형배 의원, 박균택 당선인, 이상갑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등 내빈과 시민들이 임을위한행진곡 제창과 테이프컷팅, 전시관을 둘러봤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광주 광산구가 17일 5,18당시 시민군 대변인으로 잘 알려진 고 윤상원 열사의 친가가 있는 광주시 광산구 천동마을에서 윤상원 기념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박병규 광산구청장, 민형배 의원, 박균택 당선인, 이상갑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등 내빈과 시민들이 임을위한행진곡 제창과 테이프컷팅, 전시관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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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17일 5,18당시 시민군 대변인으로 잘 알려진 고 윤상원 열사의 친가가 있는 광주시 광산구 천동마을에서 윤상원 기념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박병규 광산구청장, 민형배 의원, 박균택 당선인, 이상갑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등 내빈과 시민들이 임을위한행진곡 제창과 테이프컷팅, 전시관을 둘러봤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광주 광산구가 17일 5,18당시 시민군 대변인으로 잘 알려진 고 윤상원 열사의 친가가 있는 광주시 광산구 천동마을에서 윤상원 기념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박병규 광산구청장, 민형배 의원, 박균택 당선인, 이상갑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등 내빈과 시민들이 임을위한행진곡 제창과 테이프컷팅, 전시관을 둘러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