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차원의 5·18진상규명과 이후 방향 모색이 20일 광주 서구 쌍촌동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개최됐다. 안종철 5·18조사위 부위원장이 5·18진상규명과 이후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공개토론회는 박진언 5·18진상규명조사위 대외협력관, 최용주 조사1과장, 안종철 5·18조사위 부위원장, 허연식 조사2과장, 김남진 조사4과장이 참석 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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