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올해 추석 승차권을 온라인과 전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18일까지 사전 판매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전 좌석 예매가 가능하지만 100% 비대면 방식이다. 사진은 17일 광주송정역에서 승객들이 추석 승차권 전화 예매 안내문을 보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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