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분수대 앞에서 열린 동구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문화전당 야간경관 기반 조성사업 빛의 분수대 조성 착공식에서 임택 동구청장과 참석 내빈 등이 착공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빛의 분수대는 내년 3월 개막을 목표로 사업비 40억원을 투입, 최근 문화재위원회와 5·18기념사업위원회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오세옥기자 dkoso@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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