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대학교는 최근 세방리튬배터리 광주공장 생산지원팀 관계자를 초청해 전기과, AI미래자동차과, 소방재난안전과 등 공학계열 재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방리튬배터리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세방리튬배터리는 산업용 및 전기차용 배터리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중견 배터리 제조기업으로, 광주공장을 지역 내 주요 생산 거점으로 삼아 생산직 및 기술인력 채용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 세방리튬배터리 광주공장 생산지원팀 담당자는 기업 소개와 함께 인재상, 채용 일정, 지원 자격, 직무 내용, 복리후생 등을 설명하고 실제 근무 환경과 채용 절차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업 현장의 채용 동향과 직무 정보를 직접 접하고 진로 및 취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상훈 서영대 학생취업처장은 “지역 대표 배터리 기업인 세방리튬배터리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취업 지원과 기업 연계를 지속 확대해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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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제11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부회장 선출
김대중 교육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제11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부회장직을 맡아 전국 교육 행정의 중책을 수행하게 됐다.15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제108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김 교육감이 부회장으로 선출됐다.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제11대 임원진이 확정됐으며, 이들의 임기는 오는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이다.부회장단에는 김 교육감을 비롯해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이름을 올렸으며, 감사에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선출됐다. 지난달 선출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협의회장)과 함께 이들 임원진은 향후 2년간 대한민국 교육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김 교육감은 부회장으로서 전국 단위의 교육 현안을 조율하고, 지역 교육의 특수성을 반영한 미래교육 비전을 제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한편, 이날 협의회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강력한 의지를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정당한 교육활동과 생활지도는 아동학대 신고 대상이 되지 않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해야 한다”며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했다.이와 함께 정부를 향해 “교육감 의견서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수사 절차와 제도를 개선하고, 국가가 교원의 교육활동을 책임지고 보호하는 전담기구를 설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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