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독립운동과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주역들이 독립운동 유공자 서훈을 받지 못해 서훈을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3일 광주학생독립운동 100주년 행사준비위원회 최철 위원장과 위원들이 광주일고 교장실에서 권오을 보훈부 장관에게 미서훈자 200여 명 작성명단을 전달하고 있다.
서훈은 정부가 상훈법에 따라 훈장과 포장을 수여하는 행위로, 독립유공자에게 수여되는 대표적인 훈장이 건국훈장이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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