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다양한 체험부스

입력 2025.09.06. 16:37 양광삼 기자
2025년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이음박람회 in 영남이 6일 경북 경주시 첨성대 일원에서 개막됐다. 수 많은 관광객이 다양한 부스체험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 박람회에서는 영·호남 지역의 문화예술관 및 관광홍보관 등 60여개의 부스가 운영돼 예술인 교류 공연과 다양한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 됐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2025년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이음박람회 in 영남이 6일 경북 경주시 첨성대 일원에서 개막됐다. 수 많은 관광객이 다양한 부스체험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 박람회에서는 영·호남 지역의 문화예술관 및 관광홍보관 등 60여개의 부스가 운영돼 예술인 교류 공연과 다양한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 됐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 연관뉴스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