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거리는 태양 지하철 2호선 공사구간 갈증의 무더위

입력 2025.07.03. 08:38 양광삼 기자
3일 광주지역에 체감온도 35도를 웃도는 불볕더위에 남구 주월동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공사현장에서 작업 인부들이 더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아래서 물을 마시며 갈증과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3일 광주지역에 체감온도 35도를 웃도는 불볕더위에 남구 주월동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공사현장에서 작업 인부들이 더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아래서 물을 마시며 갈증과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 연관뉴스
슬퍼요
1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