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갈 한판에 7000원 고공행진 언제까지

입력 2025.06.11. 11:11 양광삼 기자
광주 북구청 시장산업과 직원들이 지난 11일 최근 계란 한 판 가격이 지난 2021년 7월 이후 약 4년 만에 7000원을 넘어서자 연제동 한 계란판매업소에서 물가안정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계란 산지 가격이 지난 3월부터 오름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기준 특란 30구의 평균 가격은 7034원으로 1년 전(6525원)보다 7.8% 올랐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광주 북구청 시장산업과 직원들이 지난 11일 최근 계란 한 판 가격이 지난 2021년 7월 이후 약 4년 만에 7000원을 넘어서자 연제동 한 계란판매업소에서 물가안정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계란 산지 가격이 지난 3월부터 오름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기준 특란 30구의 평균 가격은 7034원으로 1년 전(6525원)보다 7.8% 올랐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 연관뉴스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