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비 만지는 어머님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입력 2025.05.18. 13:02 양광삼 기자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고(故) 김명숙 열사의 어머니 양덕순 여사가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고(故) 김명숙 열사의 어머니 양덕순 여사가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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