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0년 5월 광주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함께 싸우며 주먹밥 한덩이로 마음을 나눈 그날의 정신을 함께 기억하고자 16일 광주 북구청 청년간부들이 5·18민주화운동 제45주년을 기념해 구청 구내식당에서 오월의 주먹밥을 만들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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