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45주년, 오월 종이로 빚은 시간

입력 2025.05.14. 13:48 양광삼 기자
5·18민주화운동 45주년 기획전 '오월 종이로 빚은 시간' 전시회가 14일 광주 동구 미로센터에서 개막했다.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5·18을 주제로 5월의 거리를 떠올리게 하고 영령을 위로하는 존재로 표현한 종이 인형 등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전시는 30일까지 계속된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5·18민주화운동 45주년 기획전 '오월 종이로 빚은 시간' 전시회가 14일 광주 동구 미로센터에서 개막했다.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5·18을 주제로 5월의 거리를 떠올리게 하고 영령을 위로하는 존재로 표현한 종이 인형 등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전시는 30일까지 계속된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 연관뉴스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