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둘기

입력 2025.05.12. 17:37 양광삼 기자
12일 비둘기 한쌍이 광주 북구청외벽에 담쟁이 넝쿨 사이 유리창에서 휴식을 취한 뒤 날개를 활짝펴고 자유롭게 날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12일 비둘기 한쌍이 광주 북구청외벽에 담쟁이 넝쿨 사이 유리창에서 휴식을 취한 뒤 날개를 활짝펴고 자유롭게 날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 연관뉴스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1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