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광주 북구 본촌동 본촌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열린 저출산 극복과 임산부 보호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 홍보 캠페인에서 문인 북구청장이 임신조끼를 입고 임산부 체험을 하고 있다. 최근 둘째 아이 출산이 많아지고 40대 산모가 흔해지고 있는 가운데 초혼 부부가 증가하면서 출생아 수가 반등 할거라는 조심스런 전망이 나오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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