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구 북구청어린이집 어린이들이 11일 호두, 땅콩 등 부럼을 깨고 있다. 부럼깨기는 정월 대보름날 이른 아침에 한 해 동안의 각종 부스럼을 예방하고 이를 튼튼하게 하려는 뜻으로 날밤·호두·은행·잣 등 견과류를 어금니로 깨무는 풍속이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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