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한기 부업 큰 희망, 복조리 옮기는 행복한 발걸음

입력 2025.02.05. 15:19 양광삼 기자
5일 전남 화순군 백아면 송단리 복조리마을 주민들이 대보름을 앞두고 농한기 부업으로 큰 수익을 올리고 있는 향토문화유산 제56호 복조리 판매를 위해 머리에 이고 논길을 따라 경로당으로 향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5일 전남 화순군 백아면 송단리 복조리마을 주민들이 대보름을 앞두고 농한기 부업으로 큰 수익을 올리고 있는 향토문화유산 제56호 복조리 판매를 위해 머리에 이고 논길을 따라 경로당으로 향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 연관뉴스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