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전남 화순군 백아면 송단리 복조리마을 주민들이 대보름을 앞두고 농한기 부업으로 큰 수익을 올리고 있는 향토문화유산 제56호 복조리 판매를 위해 머리에 이고 논길을 따라 경로당으로 향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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