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지역에 나흘째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23일 광주 사직공원에서 바라본 광주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고밀도 미세먼지의 원인은 한반도를 통과하는 이동성 고기압이 공기의 흐름을 막아 대륙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계속 쌓였기 때문이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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