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는 광주 도심

입력 2025.01.20. 15:59 임정옥 기자
1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 '대한'인 20일 온화한 날씨속에 미세먼지 기승을 부렸다. 광주시 북구 용봉동에서 바라본 광주도심과 무등산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1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 '대한'인 20일 온화한 날씨속에 미세먼지 기승을 부렸다. 광주시 북구 용봉동에서 바라본 광주도심과 무등산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1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 '대한'인 20일 온화한 날씨속에 미세먼지 기승을 부렸다. 광주시 북구 용봉동에서 바라본 광주도심과 무등산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1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 '대한'인 20일 온화한 날씨속에 미세먼지 기승을 부렸다. 광주시 북구 용봉동에서 바라본 광주도심과 무등산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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