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구 출신인 한강 작가의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는 비엔날레 미디어파사드와 함께하는 북구 문학의 밤 기념식이 10일 광주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 광장에서 펼쳐졌다. 한강 작가에 전하는 축하메세지 풍등이 겨울밤 하늘을 수놓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 연관뉴스
-
마늘과 양파 재배 할 거예요
광주 서구 용두동 들녁에서 주민들이 11일 마늘과 양파를 재배하기 위해 밭고랑을 만들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광주 서구 용두동 들녁에서 주민들이 11일 마늘과 양파를 재배하기 위해 밭고랑을 만들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광주 서구 용두동 들녁에서 주민들이 11일 마늘과 양파를 재배하기 위해 밭고랑을 만들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 · 4분의 기적! 119 심폐소생술
- · 주민이 복지 피움
- · 농가와 쌀값 안정,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매입
- · 수능 문답지 시험지구 도착
저작권자 ⓒ 무등일보 기사제공.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