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가 27일 광주도시철도 상무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구살림 나눔 바자회'를 갖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가게 광주전남본부와 함께 공사 임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기부한 다양한 물품 3천 여점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특히 바자회 행사장에서 현장 즉석 라디오 생방송, 경품 추첨, 구매 고객 감사 선물 증정, 다채로운 공연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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