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27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다목적강당에서 '5·18, 다시 길을 묻다'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일원으로 민주화운동의 현장에서 헌신했던 함세웅 신부와 주진우 기자가 5·18민주화운동과 전두환 등 신군부 세력을 법정에 세운 과정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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