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

입력 2024.09.11. 15:23 임정옥 기자
광주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가 11일 광주 북구 두암종합사회복지관에서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하반기 첫 활동을 펼쳤다. 이날 신수정 광주시의회의장과 송윤순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자원봉사자들이 자장면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의 지원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협력을 통해 운영 중인 무료 급식 봉사로 11월 13일까지 9회 운영할 계획이다. 홍점순 광주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관내 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안부를 묻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날이 더워 봉사자들이 힘들었지만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광주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가 11일 광주 북구 두암종합사회복지관에서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하반기 첫 활동을 펼쳤다. 이날 신수정 광주시의회의장과 송윤순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자원봉사자들이 자장면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의 지원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협력을 통해 운영 중인 무료 급식 봉사로 11월 13일까지 9회 운영할 계획이다. 홍점순 광주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관내 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안부를 묻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날이 더워 봉사자들이 힘들었지만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광주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가 11일 광주 북구 두암종합사회복지관에서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하반기 첫 활동을 펼쳤다. 이날 신수정 광주시의회의장과 송윤순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자원봉사자들이 자장면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의 지원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협력을 통해 운영 중인 무료 급식 봉사로 11월 13일까지 9회 운영할 계획이다. 홍점순 광주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관내 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안부를 묻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날이 더워 봉사자들이 힘들었지만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광주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가 11일 광주 북구 두암종합사회복지관에서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하반기 첫 활동을 펼쳤다. 이날 신수정 광주시의회의장과 송윤순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자원봉사자들이 자장면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의 지원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협력을 통해 운영 중인 무료 급식 봉사로 11월 13일까지 9회 운영할 계획이다.

홍점순 광주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관내 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안부를 묻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날이 더워 봉사자들이 힘들었지만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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