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집중, 광주비엔날레

입력 2024.09.09. 14:53 양광삼 기자
판소리 - 모두의 울림 (PANSORI - a soundscape of the 21st century)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9일 최하늘 작가의 '우는 삼촌의 방,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광주비엔날레는 오는 12월 1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열린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판소리 - 모두의 울림 (PANSORI - a soundscape of the 21st century)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9일 최하늘 작가의 '우는 삼촌의 방,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광주비엔날레는 오는 12월 1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열린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 연관뉴스
슬퍼요
1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