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함께, 친구와 함께하는 이중언어 캠프가 동신대학교 대정2관에서 펼쳐졌다. 다문화 배경 학생들과 한국 학생들이 베트남의 대표적인 노래를 함께 부르고 춤을 추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중언어 캠프는 다문화배경 학생들과 한국인 학생들이 이중언어교육 및 문화 체험을 통해 긍정적인 자아 정체성과 부모의 출신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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