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언어 체험, 더 즐거운 순간

입력 2024.08.14. 16:16 양광삼 기자
가족과함께, 친구와 함께하는 이중언어 캠프가 동신대학교 대정2관에서 펼쳐졌다. 다문화 배경 학생들과 한국 학생들이 베트남의 대표적인 노래를 함께 부르고 춤을 추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중언어 캠프는 다문화배경 학생들과 한국인 학생들이 이중언어교육 및 문화 체험을 통해 긍정적인 자아 정체성과 부모의 출신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가족과함께, 친구와 함께하는 이중언어 캠프가 동신대학교 대정2관에서 펼쳐졌다. 다문화 배경 학생들과 한국 학생들이 베트남의 대표적인 노래를 함께 부르고 춤을 추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중언어 캠프는 다문화배경 학생들과 한국인 학생들이 이중언어교육 및 문화 체험을 통해 긍정적인 자아 정체성과 부모의 출신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가족과함께, 친구와 함께하는 이중언어 캠프가 동신대학교 대정2관에서 펼쳐졌다. 다문화 배경 학생들과 한국 학생들이 베트남의 대표적인 노래를 함께 부르고 춤을 추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중언어 캠프는 다문화배경 학생들과 한국인 학생들이 이중언어교육 및 문화 체험을 통해 긍정적인 자아 정체성과 부모의 출신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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