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 개관식이 12일 광주 북구 오치주공1단지에서 개최됐다. 참석자들이 다목적프로그램실에서 요가체험을 하고 있다.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는 영구 임대아파트 단지 주민의 삶의 질을 증진하기 위해 주민 카페·실내 놀이터·통합돌봄센터·공동육아나눔터 등 주민 생활문화시설이 조성돼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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