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든 우산과 쓴 우산

입력 2024.08.08. 14:17 양광삼 기자
폭염속 대기 불안정으로 짧은 시간 소나기가 내린 8일 광주 서구 농성동 일반도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과 우산을 든 시민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폭염속 대기 불안정으로 짧은 시간 소나기가 내린 8일 광주 서구 농성동 일반도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과 우산을 든 시민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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