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산 마륵공원 내 도로개설 결사 반대

입력 2024.08.07. 10:36 임정옥 기자
광주 상무자이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와 김옥수 서구의원이 6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백석산 마륵공원 내 도로개설 결사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근린공원 특례사업으로 시행되고 있는 마륵공원을 관통하는 4차선 도로공사와 관련 소음과 산림훼손 최소화를 위해 터널방식으로 변경을 촉구했다. 또한 30년 이상된 도로계획은 변경이 가능함에도 불통과 모르쇠로 일관하는 광주시 행정을 규탄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광주 상무자이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와 김옥수 서구의원이 6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백석산 마륵공원 내 도로개설 결사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근린공원 특례사업으로 시행되고 있는 마륵공원을 관통하는 4차선 도로공사와 관련 소음과 산림훼손 최소화를 위해 터널방식으로 변경을 촉구했다. 또한 30년 이상된 도로계획은 변경이 가능함에도 불통과 모르쇠로 일관하는 광주시 행정을 규탄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광주 상무자이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와 김옥수 서구의원이 6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백석산 마륵공원 내 도로개설 결사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근린공원 특례사업으로 시행되고 있는 마륵공원을 관통하는 4차선 도로공사와 관련 소음과 산림훼손 최소화를 위해 터널방식으로 변경을 촉구했다. 또한 30년 이상된 도로계획은 변경이 가능함에도 불통과 모르쇠로 일관하는 광주시 행정을 규탄했다. 임정옥기자

광주 상무자이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와 김옥수 서구의원이 6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백석산 마륵공원 내 도로개설 결사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근린공원 특례사업으로 시행되고 있는 마륵공원을 관통하는 4차선 도로공사와 관련 소음과 산림훼손 최소화를 위해 터널방식으로 변경을 촉구했다. 또한 30년 이상된 도로계획은 변경이 가능함에도 불통과 모르쇠로 일관하는 광주시 행정을 규탄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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