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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및 포인트는?
기사링크: https://v.daum.net/v/20260517154331945
▶ ACC 어린이문화원에서 초등학생 가족들과 함께 5·18을 연극·그림·체험으로 배우는 특별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 아이들은 타임머신 설정의 연극 속에서 주먹밥 만들기·손수레 끌기·군화 소리 체험 등을 함께하며 ‘그날의 광주’를 몸으로 느꼈다네요.
▶ 어린이들은 태극기와 무궁화, 붕대 그림 등을 그리며 “민주주의가 있어서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는데요.
▶ 학부모들도 “아이들이 5·18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고 합니다.
✅ 포인트: 역사책이 아니라 직접 느끼고 공감하는 체험
박현기자 pls214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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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남악중앙공원서 5·18 추모음악회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민주주의 정신을 기리는 ‘46주년 전남 5·18민중항쟁 추모음악회’가 12일 오후 6시 전남도청 인근 남악중앙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전남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5·18민주유공자유족회 전남도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오월의 꽃, 오늘의 빛(The Flowers of May, The Light of Today)’을 주제로 오월 정신과 민주주의, 인권,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5·18 민주유공자와 유가족, 도민, 학생,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추모공연과 문화예술 무대 등을 통해 오월 정신의 의미를 함께 나누게 된다.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인 홍봉주 변호사가 축사에 나선다.홍 위원은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이자 H&P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제39회 행정고시와 제46회 사법시험에 모두 합격한 행정·법률 전문가로 환경부 재정계획과장, 환경부·LH·한국교통안전공단·한국환경공단 법률고문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안양시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다.홍 위원은 축사를 통해 “46년 전 민주주의를 지켜낸 오월의 희생은 결코 과거의 역사가 아니다”며 “오월 정신은 오늘날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는 소중한 가치”라고 강조한다. 또 “오늘 우리의 민주주의는 광주에 큰 빚을 지고 있다”며 “오월 정신이 화해와 연대의 힘으로 이어져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무안=박민선기자 wlaud22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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