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8월14일, 8월16일 및 8월18일 지면 및 인터넷을 통해 '5월 단체 "李 대통령 국민임명식 5·18 대표는 부적절… 시간 핑계 말고 바로잡길" 등의 제목으로 지난 8월14일 5·18 관련 5개 단체가 발표한 성명서 내용을 인용해 보도하면서, "이재명 대통령 국민임명식에 5·18 대표로 선정된 박영순씨는 5·18 정신에 흠집을 내며 사익을 위해 이용하기만 했다" 등의 내용을 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박영순씨는 "본인은 1980년 5월27일 새벽 전남도청에서 계엄군 진입 사실을 광주 시민들에게 방송했던 역사적 상징성과 공헌성을 가진 사람으로서, 그동안 5·18 정신을 기리고 보존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일부 단체들이 본인에 대해 '사익을 위해 5·18을 이용했다'는 등으로 발표한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며 본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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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5·18 민주유공자 생계지원금 인상 입법예고
5·18민주유공자와 유족에게 매달 지급되는 생계지원비가 인상될 전망이다.9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가보훈부는 전날 국민참여입법센터 홈페이지에 '5·18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이번 개정안은 80세 이상 5·18민주유공자와 그 선순위 유족 한 명에게 매월 지급하는 생계지원금을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국가보훈부는 이를 통해 5·18민주유공자에 대한 예우 수준을 높힌다는 계획이다.입법예고 사항에 대한 찬성 또는 반대 의견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한편, 국가보훈부는 보훈 사각지대 해소와 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관련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2026년도 보훈 예산도 올해보다 3.7% 증가한 6조 6천870억원으로 확정됐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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