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민임명식 5·18 대표 박영순 씨 관련 반론보도

입력 2025.10.15. 16:05 선정태 기자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국민임명식 '광복 80년, 국민주권으로 미래를 세우다' 행사에서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이연수 NC AI 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뉴시스

2025년 8월14일, 8월16일 및 8월18일 지면 및 인터넷을 통해 '5월 단체 "李 대통령 국민임명식 5·18 대표는 부적절… 시간 핑계 말고 바로잡길" 등의 제목으로 지난 8월14일 5·18 관련 5개 단체가 발표한 성명서 내용을 인용해 보도하면서, "이재명 대통령 국민임명식에 5·18 대표로 선정된 박영순씨는 5·18 정신에 흠집을 내며 사익을 위해 이용하기만 했다" 등의 내용을 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박영순씨는 "본인은 1980년 5월27일 새벽 전남도청에서 계엄군 진입 사실을 광주 시민들에게 방송했던 역사적 상징성과 공헌성을 가진 사람으로서, 그동안 5·18 정신을 기리고 보존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일부 단체들이 본인에 대해 '사익을 위해 5·18을 이용했다'는 등으로 발표한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며 본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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