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대]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무등일보 입력 2024.05.21. 20:09
이민규 보성경찰서

공사 및 건설현장을 한 번이라도 보셨다면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마무리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갖고 진행합니다. 그러다 보니 그러한 시간 및 작업 속에서 크고 작은 건설현장 불공정계약, 하도급자 대금 지급 위반 행위와 함께 금품을 요구하고 불공정한 작업자 채용과 건설노조에서 자신들이 소유한 건설 장비 사용을 강요하는 행위출근 방해 및 공사 장비 출입을 방해하는 불법행위, 안전규정 위반, 노동법 위반이 발생하고 있습니다.이러한 불법행위에 대한 기준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이를 근절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통해 일부 건설현장의 불법적인 움직임을 사전에 차단하고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안전, 환경, 노동법 등의 준수를 감시하고 관계부처가 합동하여 사업주나 경영책임자, 노동자들의 상시 단속 및 교육을 실시해야 합니다. 또한,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고 일한 만큼의 대가와 보상이 따르고 피해가 없도록 그들의 권리 또한 보장되도록 국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안전한 건설현장의 첫걸음은 불법행위 근절, 공정하고 청렴한 건설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간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이민규(보성경찰서)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