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잇슈] 전남 국립의대 ‘순천대’로···36년 숙원의 ‘마지막 승부’

입력 2026.08.31. 18:00 박현 기자

'무잇슈'란?: 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

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


▶️한눈에 보는 세 줄 요약

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8367

▶ 전남 국립의대 신설 대학으로 순천대가 낙점되면서 30년 넘게 이어진 지역 숙원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

▶ 의대 설립이 본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대학 간 경쟁 과정에서 불거진 지역 갈등을 봉합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관건이다.

▶ 선정 결과에 대한 승복과 동서부권 상생이 전남 국립의대 설립의 최종 성패를 가를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기사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내용으로 넘어갑니다.

✅#1_“부자가족 갈 곳 없다”···전남·광주 복지시설 ‘전무’

부자(父子)가 함께 생활할 수 있는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이 전남·광주에는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형태가 다양해지는 만큼 아버지와 자녀도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_무심코 사용한 에어컨, 냉방병·레지오넬라증 부른다

장시간 냉방과 큰 실내외 온도 차는 냉방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오염된 급수시설에서는 레지오넬라증 감염 위험도 있다. 적정 실내온도와 주기적인 환기를 유지하고 대형 건물의 냉각탑·급수시설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3_도심 곳곳 전시장으로··· 지역 작가들, 작업실 빗장 푼다

지역 작가들이 작업실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면서 도심 곳곳이 작품과 창작 현장을 만날 수 있는 전시장으로 변신한다. 시민과 작가의 접점을 넓혀 지역 미술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지 기대된다.

박현기자 pls214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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