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대학교는 최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년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공모전에서 뷰티미용과 제학생 21명이 30개 작품을 출품해 전원 입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가 후원하고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주최했다.
크리에이티브 대학부 공모전에서 서영대 뷰티미용과 추명례 학생은 대전광역시장상, 크리에이티브 금상, 헤어스케치 금상 등을 거머쥐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은 "서영대 뷰티미용과 학생들의 실력과 열정이 크게 돋보였다"며 "이번 공모전 출품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정수 서영대 뷰티미용과 학과장은 "야간학과를 개설한지 3년이 됐으며, 해가 거듭될수록 야간반 학생들의 성장과 성과가 눈에 띈다"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데 지도교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재학생들의 전원 입상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
국립순천대 학생 설문, 대학 통합 재투표 '찬성' 우세
국립순천대 전경.
국립순천대학교가 국립목포대학교와의 대학 통합 재투표 실시 여부를 두고 실시한 의견수렴 설문조사에서 찬성 의견이 다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학 기간 낮은 참여율 속에서도 재투표 필요성에 공감하는 응답이 과반을 넘기며, 통합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순천대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학 자체 시스템을 활용한 전자투표 방식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전체 유권자 6천328명 중 630명(10.0%)이 참여한 가운데 재투표 실시를 찬성한 학생은 348명(55.2%), 반대한 학생은 282명(44.8%)으로 집계됐다.이번 의견수렴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대학 통합 본투표의 후속 절차 성격을 띤다. 당시 본투표에서는 직역별 판정 기준이 적용되면서 최종 결과가 '반대'로 확정됐다. 학생 투표에서는 과반 이상이 반대 의견을 보였으나, 교원과 직원·조교 집단에서는 찬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직역 간 판단이 엇갈린 바 있다.이후 통합 추진 과정에서 정보 제공이 충분하지 않았고, 구성원들이 사안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판단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순천대는 실제 재투표를 실시할지 여부 자체를 다시 묻는 절차로 이번 설문을 진행했다.순천대는 설문 결과를 토대로 13일 교수전체회의를 열어 재투표 실시 여부를 공식 논의할 계획이다. 비록 투표율은 높지 않았지만, 응답자 기준으로 찬성 의견이 우세하게 나타난 만큼 대학 통합을 둘러싼 논의가 다시 본격화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논의는 순천대와 국립목포대학교 간 통합 추진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 · 광주·전남 교육통합, '인사 안정성'이 성패 가른다
- · 광주·전남 교육지도 바뀐다···이정선·김대중 교육감, '교육행정 통합' 전격 합의
- · 서영대 뷰티미용과, 대한미용사회중앙회 공로패 수상
- · 전남대 총동창회, 창립 70주년 맞아 신년인사회 개최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