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맛이 좋은 집에 복이 많다는속담이 있듯이 쌀쌀한 기온이 더해진 5일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가운데 광주 북구 석곡동 장등마을 한 주택에서 파란 하늘아래 메주가 매달려 장맛을 기다리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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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활, 정교한 활쏘기 국립광주과학관과 국립광주박물관이 함게하는 과학으로 보는 스포츠와 연계한 활과 화살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겨울방학중인 초등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별빛누리관에서 이론 수업에서 익힌 활을 직접 만들어 화살을 쏘는 체험을 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국립광주과학관과 국립광주박물관이 함게하는 과학으로 보는 스포츠와 연계한 활과 화살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겨울방학중인 초등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별빛누리관에서 이론 수업에서 익힌 활을 직접 만들어 화살을 쏘는 체험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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