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광주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가 21일 광주 북구 오치동 서산동성당 주차장에서 닭죽과 과일을 나누는 사랑의 밥차를 열었다. 이날 문인 북구청장과 홍점순 북구자원봉사센터 소장을 비롯한 북구자원봉사단체협의회, 오치1동캠프, 대창한마음회원들이 소외계층에게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랑의밥차 나눔은 IBK기업은행과 일곡동 소재 88정형외과에서 수박 20통과 식혜음료 300개를 후원했다. 홍점순 광주북구자원봉사센터 소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소외계층들이 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기운을 드리기 위해 마련했다, 후원과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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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암3동 주민자치회·사단법인 농담 독거가구 대청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두암3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지역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쳤다.두암3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마을의제사업인 ‘어르신을 위한 행복한 생활환경 만들기’ 일환으로 사단법인 농담(農談)과 협력, 대대적인 집안 대청소를 진행했다. ‘실버크린방역’인 이번 봉사에는 농담의 사업 대상 가운데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독거 노인 2가구를 추천받아 진행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은 사업 대상인 독거노인 가구의 가재도구를 정리 정돈하는 한편,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실내 방역·소독 작업까지 꼼꼼히 실시했다.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혼자서는 청소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지냈는데, 이렇게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해 주고 소독까지 해주니 새집이 된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두암3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2026년 마을의제에 발맞추어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사업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강승희기자 wlog@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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