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단독사고 낸 뒤 경찰 밀치고 도주...용의자 추적 중

입력 2023.06.19. 10:21 박승환 기자

새벽시간 광주 도심에서 단독사고를 낸 뒤 경찰을 밀치고 달아난 용의자를 경찰이 쫓고 있다.

19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40분께 화정동 염주체육관 인근 아파트에서 A씨가 인도 경계석을 들이받았다.

A씨는 사고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요구했지만 이를 손으로 뿌리치고 차를 버린 뒤 도주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통해 2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의 도주 경로를 추적 중이다.

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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