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문고광주광역시서구지부(회장 이묘신)가 지난 10일 광주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읽고 난 도서 무료 교환 장터'를 열었다.
이번 범시민 독서생활화를 위해 열린 알뜰도서 교환시장은 서구민을 대상으로 읽고 난 도서의 재활용과 근검절약 기풍 진작을 위해 마련했다.
새마을문고광주광역시서구지부는 문학, 아동, 교양류 등 각종 우량도서 800여권을 비치해 놓고 시민들이 가정이나 직장에서 읽고 난 책을 가져오면 원하는 책과 무료로 교환해줘 호응을 받았다.
이묘신 새마을문고 광주시서구지부회장은 "시민들이 다읽은 책을 가지고 나와 새마을문고에서 준비한 새 책으로 교환해 가며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앞으로 계속 이용하겠다는 시민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회서구지부는 우리나라 전통놀이, 심폐소생술 체험 그리고 소화기사용 체험 현장도 함께 운영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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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암3동 주민자치회·사단법인 농담 독거가구 대청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두암3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지역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쳤다.두암3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마을의제사업인 ‘어르신을 위한 행복한 생활환경 만들기’ 일환으로 사단법인 농담(農談)과 협력, 대대적인 집안 대청소를 진행했다. ‘실버크린방역’인 이번 봉사에는 농담의 사업 대상 가운데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독거 노인 2가구를 추천받아 진행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은 사업 대상인 독거노인 가구의 가재도구를 정리 정돈하는 한편,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실내 방역·소독 작업까지 꼼꼼히 실시했다.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혼자서는 청소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지냈는데, 이렇게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해 주고 소독까지 해주니 새집이 된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두암3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2026년 마을의제에 발맞추어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사업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강승희기자 wlog@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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