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광주광역시서구지부, 도서 무료 교환 장터

입력 2023.06.11. 09:27 임정옥 기자

새마을문고광주광역시서구지부(회장 이묘신)가 지난 10일 광주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읽고 난 도서 무료 교환 장터'를 열었다.

이번 범시민 독서생활화를 위해 열린 알뜰도서 교환시장은 서구민을 대상으로 읽고 난 도서의 재활용과 근검절약 기풍 진작을 위해 마련했다.

새마을문고광주광역시서구지부는 문학, 아동, 교양류 등 각종 우량도서 800여권을 비치해 놓고 시민들이 가정이나 직장에서 읽고 난 책을 가져오면 원하는 책과 무료로 교환해줘 호응을 받았다.

이묘신 새마을문고 광주시서구지부회장은 "시민들이 다읽은 책을 가지고 나와 새마을문고에서 준비한 새 책으로 교환해 가며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앞으로 계속 이용하겠다는 시민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회서구지부는 우리나라 전통놀이, 심폐소생술 체험 그리고 소화기사용 체험 현장도 함께 운영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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